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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사이즈

저는 바디소통가입니다 _ < 바디 포지티브 > 안녕하세요. 이제야 제 인사를 드리네요 :) 저는 10년 차 패션모델이고 바디 소통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3년간 프리랜서로 홍콩 대만에서 활동했으며, 한국의 YGKPLUS와 5년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한국에서 활동하다, 일본으로 넘어가 활동했습니다. 8년 차에 한국으로 들어와, 오랜 기간 괴롭히던 고민을 끝내고 내추럴 모델 활동을 정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마이 사이즈라는 단어를 더 좋아합니다. ' 마이 사이즈 ' , ' 바디 소통가 '라는 단어들이 생소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든 단어라서요 ㅎㅎ 그럼 단어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바디 소통가란? " ' 먹고, 사랑하고, 표현해라 ' 눈 뜨고 감을 때까지 남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 잘지만 생각하는 삶. 더 이상 타인의 눈에 나를 맞추고 싶지 않다... 더보기